SSG 롯데
김광현은 4월 ERA 5.00으로 높은 피안타와 많은 볼넷 장타허용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나
5월 4경기에서 완전히 살아나며 ERA 2.31로 부활탄을 터트렸다.
그러나 국대 이슈가 생기며 한경기 결장했고 그 이후 엔씨전 4.1이닝 4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지난시즌 롯데전 4전 ERA 1.59
이번시즌 롯데전 1전 ERA 0
MLB에서 국내로 복귀한 이후 롯데전에선 항상 강했던 김광현이다.
엔씨전에서도 강했지만 무너진거처럼 오늘 경기 타이밍을 본다
6월 좌투수 상대 팀타율 0.273으로 나쁘지 않은 롯데다.
6월 득점권 타율 엔씨가 0.366 롯데가 0.365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균안이 무너지는 시점에서 롯데 에이스 박세웅이 부활했다.
5월 ERA 1.88을 기록하더니 6월 2경기 WHIP 0.87 피안타율 0.140 ERA 2.84 2경기 연속 QS 그럼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팀타율 1위가 SSG로 타격이 좋다.
그러나 박세웅이라면 한번 돌려 세울 타이밍으로 제격이다.
김광현 5승3패 득점지원 3.35
롯데 역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