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삼성
롯데 선발 정송종은 kbo 통산 첫 선발 데뷔전을 가진다
이번 시즌 6경기 불펜 등판하여 ERA 3.52를 기록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등판이 로우레벨 상황의 등판이다.
FIP 4.52로 현재 방어율에 의문이 드는 투수.
선발 전환 경기에서 성공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삼성이 최근 성적이 떨어지지만 우투수 상대 일주일 팀타율은 0.295로 타격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성종이 통산 삼성전 ERA 4.91로 좋지 못했기에 오늘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다.
원태인은 5월부터 빠르게 영점이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고 6월 ERA 1.50으로 에이스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6월 3경기 승리가 없는 상황 오늘이 타이밍적으로도 맞다고 본다.
특히 최근 일주일 롯데의 우투수 팀타율 0.231로 떨어지고 득점권 팀타율 0.122로 극암의 타격을 보이는중이다.
원태인은 롯데 상대 작년부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롯데 원정 한경기 6이닝 5실점을 한 경기를 제외하면 더 좋은 수치.
원태인 6월 첫승을 예상한다
삼성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