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 탬파베이
탬파베이 선발 글라스노우는 7월 era 2점대로 완벽하게 흐름을 찾았다.
통산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4경기 모두 좋은 경기를 보였던 글라스노우
ERA 2.28
양키스른 리조를 제외한 전원이 우타라인업으로 꾸려지는 구단이다.
근데 글라스노우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0.159로 극강의 성적을 보이는 투수.
오늘 경기도 양키스 타선 침묵이 이어질거라 본다.
양키스 선발 헤르만은 최근 2경기 ERA 8.25로 무너지는 중이다.
이닝 소화도 괜찮고 피안타율도 괜찮으나 장타 허용이 넘무 많은 모습이다.
11개의 안타중 8개가 장타.
다행인점은 탬파베이가 최근 일주일 우투수 상대 성적이 떨어진다는점이다.
거기에 우투수 상대 최근 일주일 장타율은 리그 25위.
헤르만의 주력인 커브에 대한 7월 WOBA도 0.285로 떨어지는 탬파베이다.
탬파베이 타격이 좋은 구간에서도 5이닝 2실점 5.2이닝 1실점으로 막았던 헤르만을 믿어볼 경기다.
8.5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