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한화
한화는 선발로 김서현이 등판한다.
6월 출루 허용율이 무려 0.667 2.2이닝 동안 7개의 볼넷
8월 복귀 이후에도 출루 허용율이 0.579로 전혀 제구가 되지 않는 투수다.
김서현이 NC상대 2.2이닝 출루 허용율 0.455 ERA 6.75를 기록중이다.
문제는 NC를 상대로 등판한 3경기가 좋았던 4,5월이라는게 문제
6월부터는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좋았을때 NC전에서 좋지 못했기에 현재 경기에 기대감이 1도없다.
한화 코치진은 김서현이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3경기 볼넷이 적었단 이유로 콜업을 했을거다.
근데 단순 볼넷은 억제 했지만 피안타, 실점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다.
결국 김서현은 볼질을 하거나 가운데 넣고 맞는다 둘 중 하나의 선택지 외엔 없어 보인다.
NC 선발 신민혁은 8월 2경기 피안타율 0.195 ERA 3.27로 좋은 모습이다.
6월 이후는 확실히 안정감이 생긴 선발 투수다.
시즌 한화 상대 4월 28일 등판하여 5이닝 2실점.
현재 페이스를 끌어올린 신민혁이 더 좋을거라 보는 경기.
그리고 한화는 필승조 4명이 모두 2연투에 걸린 상황.
오늘 경기 원사이드하게 흘러갈거라 봤다
NC마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