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엔씨 선발 태너는 한화 상대로 KBO 데뷔하여 6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다.
직구 기대 구속이 140초중반을 형성 할거로 예상했으나 139가 나오면서 직구 피안타 허용이 많았다.
그러나 두번째 등판이기에 140초중반 구속이 나올 가능성이 높게 보인다.
슬라이더 체인지업 구사율이 높은데 제구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직구가 몰리는 공이 많았고 이부분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졌을거라 봤다.
엔씨 두산의 최근 일주일간 타격은 리그 최하위권
엔씨 팀타율 0.238 OPS 0.684
두산 팀타율 0.229 OPS 0.624
곽빈이 직전 한화 상대로 4실점 경기를 했고 많은 피안타를 허용했으나 두산 국내 선발 중 가장 좋은 투수다.
7일이상 휴식 후 등판하는 경기 ERA 1.85 피안타율 0.142 WHIP 0.88로 가장 뛰어난 곽빈.
양팀 선발이 호투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두산은 어제 무실점한 필승조 3명이 5.2이닝 80개의 투구를 했다 오늘 경기에 영향이 있을거라 본다
엔씨승
언더